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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연휴 마지막날 ‘숲속 강연회’ 서울 4곳에서 무료로 열려

등록 2006-10-04 18:49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연휴 마지막날인 8일 오후 2~4시 관악산, 아차산, 청계산, 수락산 등 4곳에서 교보문고와 공동주최로 무료 숲속문화강연을 연다.

아차산 토요마당에서는 ‘행복학 박사’ 최윤희씨가 ‘행복의 홈런을 날려라’라는 주제로 강의하고, 수락산 노원골에선 영화평론가 황영미씨가 ‘다원화시대의 영화읽기’를 들려준다. 청계산 청계골에선 구인숙씨 등 숲연구소 연구원 3명이 숲에서 더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일러준다. 관악산 낙성대공원에서는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의 지은이 최복현씨가 강의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150명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http://sanrim.seoul.go.kr

이유주현 기자 edign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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