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프랑스의 루브라박물관 특별전이 열렸다. 알리루아레뜨 루브르박물관 관장(가운데 키큰 남자)이 프랑수아 제라르의 그림 <푸시케와 에모스> 앞에서 이번 전시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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