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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브라질에서 온 재즈

등록 2006-10-29 21:02수정 2006-10-29 21:46

브라질에서 온 재즈

자연스럽고 편안한 목소리와 세련된 보사노바 리듬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브라질 태생 일본 재즈 가수 리사 오노의 두번째 내한 공연. 리사 오노의 음악은 여러 국내 광고에 삽입돼 들으면 알만한 친숙한 것들이 많다. 더욱 짙어진 브라질 향취로 ‘테이크 미 홈 컨트리로드’, ‘유 아 마이 선샤인’ 등 포크와 컨트리 명곡들을 부른다. (02)549-5490.

리사 오노 내한공연
11월 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5만~12만원


프랑스에서 온 재즈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덴마크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트리오 몽마르트르의 리더인 닐슨 란 도키와 함께 가요, 샹송, 팝, 재즈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나윤선은 프랑스의 다문화 환경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며 재즈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을 시도하고 있다. 1544-5955

나윤선 프라이빗 콘서트
11월 16~19일
평일 오후 8시, 토·일 오후 6시
극장 용 4만~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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