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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더 화려해진 ‘캣츠’가 온다

등록 2007-03-16 18:50

 ‘캣츠’
‘캣츠’
네번째 내한…20일부터 예매
뮤지컬 〈캣츠〉가 4년 만에 네 번째로 한국땅을 밟는다.

5월 대구(5월31일~7월1일 오페라하우스)를 시작으로 서울(7월6일~9월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광주(9월7~16일 문화예술회관), 대전(9월22일~10월7일 문화예술의전당) 등 4개 도시를 돌며 다섯달 동안 공연한다. 이전 공연들에 견줘 배우가 젊어졌고, 안무가 더욱 강조될 예정이다. 주인공 그리자벨라 역은 프란체스카 아레나가, 몽고제리 역은 마컴 개넌이 맡는다. 〈캣츠〉는 1981년 초연 이래 세계적으로 모두 6500만명이 관람했다. 특히 그리자벨라가 부르는 노래 〈메모리〉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를 비롯한 세계 유명 가수들이 불러 널리 알려졌다. 예매는 3월20일부터. 4만~14만원. (02)501-7888.

김미영 기자 kimmy@hani.co.kr

사진 클립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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