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클래식 연주야? 코미디야?

등록 2007-05-24 22:40

클래식 연주야? 코미디야? 영국의 독특한 현악 3인조 ‘플럭’
클래식 연주야? 코미디야? 영국의 독특한 현악 3인조 ‘플럭’
클래식 연주? 웃기는 퍼포먼스? 영국의 독특한 현악 3인조 ‘플럭’이 6월10일까지 서울 공연을 한다. ‘플럭’은 ‘현을 뜯다’는 뜻으로, 바이올린 연주자 2명과 첼로 연주자 1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클래식 연주를 하지만 철저하게 웃기고 심지어 엽기적인 퍼포먼스에 가까운 연주를 선보인다. 얌전히 앉아서 연주하는 대신 다리를 꼬고 몸을 비틀거나 바이올린을 태우기까지 하며 웃기는 표정과 동작을 섞은 마임 연기까지 곁들이는 것이 특징이다. 27일까지 롯데월드 예술극장(전석 3만3천원, 예매 1544-1555)), 29일부터 6월10일까지 서울 열린극장 창동(전석 3만원, 예매 1588-7890). 정상영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