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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조각의 ‘어제와 내일’을 함께 만나다

등록 2007-07-01 17:41수정 2007-07-01 18:08

조윤환 / 휴식 / 2007 홍익조각회전
조윤환 / 휴식 / 2007 홍익조각회전
‘2007홍익조각의 종단’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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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조소과 동문들로 구성된 ‘홍익조각회’가 개최하는 ‘2007홍익조각의 종단전’이 경기도 양평 엘렌킴머피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는 홍익대 조소과 창설 60주년을 앞두고 기획됐으며, 초기 졸업생인 원로들의 작품부터 이제 갓 졸업한 재기발랄한 신진작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조형 언어’를 만날 수 있다. 여러 세대에 걸친 작품들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사실상 한국 근현대 조각사의 축소판인 셈이다.

엘렌킴머피갤러리의 초대전 성격인 이 전시회는 지난 6월11일부터 16일까지 홍익대 현대미술관에서 1부 전시에 이어 열리는 것이다.

홍익조각회 양장원 사무국장은 “조각의 어제와 오늘을 살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갤러리 주변의 경치도 좋아 주말 가족 나들이를 겸해 전시회를 찾으면 자연과 예술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31-771-6040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김광우 / 자연+인간 To hometown / 2007 홍익조각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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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수 / meditation - confusion / 2007 홍익조각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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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 엄마와 아기 / 2007 홍익조각회전
김정숙 / 엄마와 아기 / 2007 홍익조각회전

양장원 / 자연,문명,흔적… / 2007 홍익조각회전
양장원 / 자연,문명,흔적… / 2007 홍익조각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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