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개미취. ‘가을을 알리는 야생 들국화 전시회’는 경기 가평군 상면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다음달 14일까지 계속되며 쑥부쟁이, 구절초 를 비롯한 토종 들국화 50여종을 만날 수 있다. 가평/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가을을 알리는 야생 들국화 전시회’열리고 있는 아침고요수목원
‘가을을 알리는 야생 들국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경기 가평군 상면의 구석구석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독자와 함께 나누고자 특집화보로 꾸몄습니다. [특집화보 바로 가기]
쑥부쟁이, 구절초 등 토종 들국화 50여종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14일까지 계속됩니다.
가평/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한라구절초. ‘가을을 알리는 야생 들국화 전시회’는 경기 가평군 상면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다음달 14일까지 계속되며 쑥부쟁이, 구절초 를 비롯한 토종 들국화 50여종을 만날 수 있다. 가평/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가을을 알리는 야생 들국화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경기 가평군 상면 아침고요수목원.에서 28일 오후 가을 소풍을 나온 연인 한쌍이 숲속 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쑥부쟁이, 구절초 등 토종 들국화 50여종이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14일까지 계속된다. 가평/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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