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클래식’ 제 2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클래식’ 제 2탄이 나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첼로>는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즈’,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등 43곡을 3장의 시디에 담았으며, <…감미로운 플루트>는 글룩 ‘정령들의 춤’, 포레 ‘시실리안느’, 비발디 ‘황금방울새’ 등 53곡을 역시 3장의 시디에 담았다. <…편안한 피아노>에는 리스트 ‘콘솔레이션’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모차르트 ‘엘비라 마디간’ 등 51곡이 3장의 시디에 담겨 있다. 3장 1세트에 1만3천~1만5천원. 소니 비엠지.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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