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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서울가요대상 대상에 빅뱅

등록 2008-02-01 09:31

 

그룹 빅뱅이 스포츠서울이 제정한 제1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31일 오후 강원 정선군 강원랜드 하이원호텔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빅뱅은 대상과 본상, 디지털음원상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본상은 슈퍼주니어('Don't Don'), SG워너비('아리랑'), 빅뱅('거짓말'), 에픽하이('FAN'), 장윤정('첫사랑'), 백지영('사랑 하나면 돼'), 씨야('사랑의 인사'), 이루('둘이라서'), 엠씨 더 맥스('가슴아 그만해'), V.O.S('매일매일') 등 10팀(명)이 수상했다.

신인상은 지난해 가요계에 소녀열풍을 일으킨 소녀시대('소녀시대')와 원더걸스('텔미'), 남성 신인의 자존심을 지킨 FT아일랜드('사랑앓이')에게 돌아갔다.

다음은 나머지 수상자 명단.

▲모바일 인기상 = 슈퍼주니어 ▲최고앨범상 = 에픽하이 ▲디지털 음원상 = 빅뱅 ▲성인가요상 = 박현빈 ▲한류특별상 = 파란 ▲하이원 뮤직상 = 소녀시대

김지연 기자 cherora@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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