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사진가집단 ‘매그넘 포터스’의 작가 20명이 오늘의 한국 모습을 포착한 ‘매그넘 코리아’ 사진전이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 17일 오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던 김준모(왼쪽·연세대 전기전자공학부 1)씨가 ‘10만 번째 관객’으로 선정되자 만세를 부르며 기뻐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매그넘 코리아> 사진집과 캐논 디지털 카메라 등을 상품으로 받았다. 한겨레신문사가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24일까지 열린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한겨레,10만 명 째 관람객에 푸짐한 선물
도슨트가 찍은 전시장 모습에 또 다른 ‘눈맛’
도슨트가 찍은 전시장 모습에 또 다른 ‘눈맛’

도슨트(전시 해설가) 김이나씨가 잡아낸 전시장의 모습.
도슨트(전시 해설가) 김이나씨가 잡아낸 전시장의 모습.
도슨트(전시 해설가) 김이나씨가 잡아낸 전시장의 모습.
도슨트(전시 해설가) 김이나씨가 잡아낸 전시장의 모습.
도슨트(전시 해설가) 김이나씨가 잡아낸 전시장의 모습.
도슨트(전시 해설가) 김이나씨가 잡아낸 전시장의 모습.
도슨트(전시 해설가) 김이나씨가 잡아낸 전시장의 모습.
도슨트(전시 해설가) 김이나씨가 잡아낸 전시장의 모습.
도슨트(전시 해설가) 김이나씨가 잡아낸 전시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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