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우 작 ‘모던 피플-더 미드나잇 파티’
제2회 MAAPS(Maritime and Atlantic Printmaker Society) 국제판화비엔날레가 지난 23일 한양여대 행원갤러리(02-2290-2547)에서 시작됐다. 한국, 캐나다, 중국, 미국 작가 48명의 판화 작품들이 선보인다. 전시는 ‘하나의 세계’를 주제로 4개국의 문화의 차이는 물론 판화 기법에 따른 차이를 엿볼 수 있도록 했다. 10월13일까지. 전시는 서울에 이어 캐나다, 미국으로 옮겨간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