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동방신기, 일본·대만이어 태국 차트도 석권

등록 2008-11-06 10:26

5인조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한국, 일본, 대만에 이어 태국 음악차트 1위도 석권해 아시아 내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달 28일 태국에서 발매된 동방신기의 4집 '미로틱(MIROTIC)'은 B2S, 그래모폰(GRAMOPHONE) 등 태국 음반판매량 집계 차트 정상에 올랐다.

B2S 톱 20은 태국 최대 음반체인점 B2S에서 한주간의 음반판매량을 집계해 발표하는 차트로, 동방신기는 10월 넷째주 인터내셔널 뮤직차트(10월27~2일)에서, 또 대규모 음반체인점 그래모폰에서 발표하는 음반판매량 주간차트(10월27~2일) '그램 아시안 팝 톱 1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타이틀곡 '주문-MIROTIC'은 음악전문방송 채널[V]의 카운트다운 인터내셔널 차트(2일자)에서도 1위에 올라 태국 내 인기를 보여줬다.

앞서 동방신기는 4집으로 국내 각종 음반차트와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해 일본 오리콘 위클리 싱글차트, 대만 음반차트 1위를 릴레이로 석권한 바 있다. 동방신기는 7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