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사진)
지휘자 정명훈(사진)씨가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수여하는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의 ‘마크 오브 리스펙트’(Mark of Respect) 제4회 수상자로 선정돼 20일 저녁 상을 받았다. 정씨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소외된 이웃과 아동을 위한 공연에 꾸준히 참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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