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11일 로마 도심에서 수세기만에 처음으로 공개된 그레고리오 굴리엘미의 프레스코 그림 "오병이어(五餠二魚.The Multiplication of the Loaves and Fish)"를 바라보고 있다. 바로크 후기의 이 걸작품은 수세기동안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야 비로소 5주간 일정으로 일반에 전시되고 있다. 로마/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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