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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2월 25일 새 음반

등록 2009-02-24 18:09

게르기예프 ‘말러 교향곡 부활’ 출시
게르기예프 ‘말러 교향곡 부활’ 출시
■ 게르기예프 ‘말러 교향곡 부활’ 출시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이 나왔다. 영국 음악잡지 <그라모폰> 등이 호평한 ‘게르기예프 말러 전곡 시리즈’의 다섯 번째 앨범. 1~5악장으로 짜인 2번은 자주 연주되는 말러 교향곡들 가운데 하나로 성악과 교향악의 성공적인 결합을 보여준다. 민요 설화집 <소년의 신기한 뿔피리>에서 가사를 빌려와 죽음과 믿음, 구원, 부활의 메시지를 드러낸다. 시샵미디어 수입.


오페라 ‘라보엠’ 실황 디브이디 나와
오페라 ‘라보엠’ 실황 디브이디 나와
■ 오페라 ‘라보엠’ 실황 디브이디 나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이 2007~2008 시즌에 공연한 오페라 <라보엠>의 실황 디브이디가 이엠아이 클래식에서 나왔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예술가들의 우정과 사랑을 다룬 작품. 안젤라 게오르규, 라몬 바르가스 등 호화 배역진에 <로미오와 줄리엣>의 영화 거장 프랑코 제피렐리가 장대한 무대를 연출했다.

■ ‘베르사유 음악의 200년’ 수입

2007년 가을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는 한 달간 베르사유 바로크 음악센터 창립 20돌 기념 콘서트가 열렸다. 그 실황을 담은 <베르사유 음악의 200년>이 수입됐다. 루이 13세부터 루이 16세까지 왕에게 바쳐진 교향곡과 협주곡, 오페라, 모테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디스크 20장에 담았다. 바로크 음악 200년의 고갱이를 맛볼 수 있다. 알레스 뮤직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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