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보아 미 1집, 일 오리콘차트 1위

등록 2009-03-19 10:28

아마존닷컴 판매차트 6위

보아(본명 권보아ㆍ23)가 미국에서 발표한 1집 '보아(BoA)'가 미국과 일본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번 음반은 일본의 경우 미국 1집과 일본 히트곡이 결합한 '베스트&USA' 형태로 발매돼 출시 당일인 18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또 현지시간 18일 미국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닷컴에서 발표하는 실시간 음반판매 집계차트인 '핫 뉴 릴리즈(Hot New Release)' 차트 6위, 베스트셀러 차트 8위를 기록했다.

미국 네티즌은 아마존닷컴 리뷰를 통해 '모든 곡들이 일렉트로닉 댄스 비트로 가득 차 있어 저절로 흥이 난다'(B. Nickel), '중독성이 있다. 미국에서 보아의 활약을 기대하겠다'(Tony) 등의 평을 남겼다.

보아의 1집은 중국,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발매되며, 아시아권을 비롯해 북아메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국가까지 전 세계 30개국 300여 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차례로 서비스된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