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23) 씨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23·사진)씨가 25일(한국 시각) 독일 아우스부르크에서 폐막한 제7회 레오폴드 모차르트 국제바이올린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씨는 우승 상금 1만2500유로(한화 약 2180만원)와 함께 아우스부르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덴바덴 필하모닉 등과 협연할 기회를 얻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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