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 연주자 고주희
해금 연주자 고주희(사진)가 다음달 4일 저녁 7시30분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6년 만에 독주회를 연다.
고씨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과 제17호 ‘봉산탈춤’ 이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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