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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연극도 ‘1+1’ 공연

등록 2010-02-02 17:50

왼쪽부터 연극 <분장실>과 <춘풍의 처>.
왼쪽부터 연극 <분장실>과 <춘풍의 처>.
극단 목화레퍼터리컴퍼니
‘분장실’ ‘춘풍의 처’ 올려
연출가 오태석씨가 이끄는 극단 목화레퍼터리컴퍼니가 2~7일 서울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오씨의 대표작인 연극 <분장실>(왼쪽 사진)과 <춘풍의 처>(오른쪽)를 매일 무대에 올리는 ‘1+1 공연’을 벌인다. 일본 극작가 시미즈 구니오의 원작 연극 <분장실>은 안톤 체호프의 연극 <갈매기> 공연이 올려지고 있는 어느 극장의 분장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배우들의 이야기. <춘풍의 처>는 고전 <이춘풍전>을 전통탈춤과 꼭두각시놀음의 미학을 기본으로 풍자와 익살, 볼거리 가득한 ‘멍석 극’으로 푼 작품이다. (02)745-3966.

정상영 기자 ch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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