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쇼팽 탄생 200주년’ 전집 음반

등록 2010-02-09 19:35

‘쇼팽 탄생 200주년’ 전집 음반
‘쇼팽 탄생 200주년’ 전집 음반
‘피아노의 시인’ 쇼팽(1810~1849)의 탄생 200돌을 기념해 소니뮤직이 음반 전집 2개를 내놓았다.

<키신 플레이즈 쇼팽>(오른쪽 사진)는 현존 최고의 쇼팽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예브게니 키신(39)의 쇼팽 녹음반 5장을 모은 박스세트. 녹턴, 왈츠, 연습곡, 소나타, 환상곡 등 쇼팽의 주요 피아노 작품이 망라돼 있다.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 컬렉션>(왼쪽)은 쇼팽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네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시디 5장에 모았다. 아르투르 루빈스타인(1887~1982)이 연주한 녹턴(야상곡), 블라디미르 호로비츠(1904~1989)의 마주르카와 연습곡 모음, 발라드 등도 만난다. 프랑스 피아니스트 장마크 뤼사(52)가 연주한 피아노협주곡 1번, 키신의 24개 전주곡 등도 감상할 수 있다. 정상영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