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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2월 19일 새음반

등록 2010-02-18 18:46

차이콥스키 대표곡 모음집
차이콥스키 대표곡 모음집




■ 차이콥스키 대표곡 모음집

러시아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대표곡을 실은 음반 <디스 이즈 차이콥스키>가 소니뮤직에서 나왔다. ‘1812년 서곡’, ‘교향곡 4, 5, 6번’, 발레곡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와 ‘피아노 협주곡 1번’ 등을 시디 3장에 담았다. 유진 오르먼디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조지 셀의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등과 피아니스트 에밀 길렐스 등 거장들이 참여했다.


정민아 3년 만의 2집 ‘잔상’
정민아 3년 만의 2집 ‘잔상’
■ 정민아 3년 만의 2집 ‘잔상’

퓨전 국악 연주자인 정민아씨가 3년 만에 2집 음반 <잔상>을 내놓았다. 소니뮤직. 현대적 감성이 돋보이는 가야금 솔로곡 ‘바람 속을 걷다’, 가야금과 베이스(서영도)를 위해 작곡된 ‘잔상’과 ‘새야 새야’, 영화 <시네마 천국> 주제곡 등 전통·서양 대중악기가 어울린 다양한 음악을 담았다.


유명 피겨 선수 음악 35곡
유명 피겨 선수 음악 35곡
■ 유명 피겨 선수 음악 35곡

2010 밴쿠버 겨울올림픽을 기념해 피겨 여왕 김연아, 아사다 마오 등 유명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음악 소품 35곡을 시디 2장에 모은 <피겨스케이팅 클래식>이 나왔다. 이엠아이. 김연아와 마오가 최근 대회에서 자주 사용하는 안무 음악인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나 하차투리안의 ‘가면 무도회’ 등을 앙드레 프레빈의 런던 심포니, 바이올리니스트 버네사메이 등이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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