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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베이스’와 함께 춤을

등록 2010-04-27 20:28

‘로케스트르 드 콩트러바스’ ‘스즈키 요시오’ 공연
‘로케스트르 드 콩트러바스’ ‘스즈키 요시오’ 공연
‘로케스트르…’ ‘스즈키 요시오’ 공연




무대에서 주로 조연 역할을 도맡는 베이스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로케스트르 드 콩트러바스’는 28일 저녁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춤추는 콘트라바쓰’ 내한공연을 펼친다. 프랑스의 콘트라베이스 연주자 6명이 클래식·재즈·록·탱고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베이스로 드럼, 새 울음, 사이렌 소리를 내는가 하면 연주자들이 춤을 추는 등 한 편의 팬터마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02)2000-6102.

일본 재즈 베이스의 거장 스즈키 요시오는 다음달 1일 저녁 7시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내한공연을 한다. 데뷔 40돌맞이 새 음반 <마이 디어 피아니스츠>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사사키 이사오와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02)6352-6636.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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