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10년만에 돌아온 할리퀸

등록 2010-07-01 21:22

 할리퀸 4집 <홈>
할리퀸 4집 <홈>
새 음반
1990년대 드라마 주제가로 인기를 모았던 록 밴드 할리퀸이 4집 <홈>으로 10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했다. 97년 데뷔한 이들은 드라마 <승부사> 수록곡 ‘세상 하나뿐인’, <별은 내 가슴에> 수록곡 ‘널 잊진 못할 거야’ 등 히트곡으로 잠깐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공백기 동안 리더 표건수(기타)는 엠시 더 맥스, 럼블피쉬, 마야, 이승기 등의 작·편곡자로 활동해왔고, 다른 멤버들도 음악과의 끈을 놓지 않았다. 복귀작에는 타이틀곡 ‘너를 떠난다’ 등 원숙하고 편안한 느낌의 여섯 곡이 담겼다. 서정민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