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7월 14일 문화 단신

등록 2010-07-13 22:02

미술사학자 최열·윤범모씨 새 책

미술사학자인 최열(54), 윤범모(59·경원대 교수)씨가 최근 새 책들을 펴냈다.

<한국 근현대미술사학-최열 미술사전서>(청년사, 5만원)는 ‘미술과 사학’, ‘미술과 역사’로 나눠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빛과 그늘을 정리했다.

윤씨의 30여년 연구성과를 담은 <김복진 연구>(동국대출판부, 2만5천원)는 근대 조소예술 선각자 김복진(1901~1940)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