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사학자 최열·윤범모씨 새 책
미술사학자인 최열(54), 윤범모(59·경원대 교수)씨가 최근 새 책들을 펴냈다.
<한국 근현대미술사학-최열 미술사전서>(청년사, 5만원)는 ‘미술과 사학’, ‘미술과 역사’로 나눠 한국 근현대 미술사의 빛과 그늘을 정리했다.
윤씨의 30여년 연구성과를 담은 <김복진 연구>(동국대출판부, 2만5천원)는 근대 조소예술 선각자 김복진(1901~1940)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