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국악이 있는 혼례식 연주회

등록 2010-07-19 20:39

국악 창작 모임 ‘하늘의 소리, 땅의 소리’(음악감독 윤문숙)가 21일 저녁 7시30분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여는 ‘국악이 있는 혼례식’ 연주회는 우리 전통 혼례식에 어울리는 음악을 전통 혼례식 행사와 함께 무대공연으로 선보인다. 서양식 결혼식에서 흔히 듣는 입장곡과 축가, 부부행진곡 등을 창작 국악으로 대체하고, 전통 혼례식에만 있는 근배례 등의 예식에 어울릴 만한 음악도 소개한다. (02)580-3333.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