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전월선씨
‘한·중·일 우정의 꽃다발 콘서트’가 오는 11일 도쿄 신주쿠의 쓰노하즈 구민홀에서 열려 재일동포 소프라노 전월선(사진)씨를 비롯해 바리톤 임성규·중국의 소프라노 남영희, 일본의 테너 가수 가쓰다 토모아키 등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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