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춤꾼’ 최창덕씨 전석 초대무대

등록 2010-09-09 18:13

‘춤꾼’ 최창덕(이매방 춤 보전회 부회장)씨가 10일 저녁 7시30분 대구시 동구문화체육회관 대공연장에서 전통춤 발표회 ‘회, 한무의 맥’을 초대무대로 선보인다.

‘인간문화재’ 우봉 이매방(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와 제97호 살풀이춤 예능 보유자), 김명자(이매방 춤 보존회 회장), 양길순(무형문화재 제97호 도살풀이춤 예능 보유자 후보), 장유경(계명대 무용학과 교수)씨 등이 출연한다. 전석 초대. (010)4899-598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