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65)
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은 제5회 대원음악상 대상에 강효(65·사진) 줄리아드 음악원 및 예일대 교수와 강 교수가 지난 7년 동안 이끌어온 대관령국제음악제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상영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