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화(30)씨
지난 31일 스페인 그란 카나리아섬에서 막을 내린 ‘제15회 마스단사(MASDANZA) 국제안무경연대회’에서 김성화(30·사진)씨가 솔로 작품 ‘지구온난화’로 최우수무용수(베스트 댄서)상을 받았다. 또 ‘나르시스 칸타타’를 공연한 신솔(31)씨가 ‘관객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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