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정(66)씨
배우 윤소정(66·사진)이 제15회 히서연극상 ‘올해의 배우’로 선정됐다. 윤소정은 올해 <에이미> 등에 출연해 “넉넉한 세월의 아름다움으로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 수상자로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밤 9시 대학로 레스토랑 ‘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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