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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색다른 ‘세밑 음악공연’ 갈까

등록 2010-12-22 08:32

에스지(SG)워너비
에스지(SG)워너비
공연의 제철, 연말연시 색다른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공연을 골라봤다.

■ 재즈 온 크리스마스 지난달 이스라엘 순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재즈 가수 말로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24일 저녁 8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크리스마스 재즈 콘서트를 벌인다. 각자의 대표곡뿐 아니라 크리스마스이브에 어울리는 재즈 스탠더드 곡을 들려준다. 공연장 로비에서 와인 파티도 열린다. (02)3497-1762.

■ 63 디너쇼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는 디너쇼의 메카다. 22~23일 장윤정 송년 디너쇼, 24~25일 남진 크리스마스 디너쇼, 28~29일 에스지(SG)워너비(사진) 윈터 디너 콘서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너쇼들이 이어진다. 31일에는 ‘맨발의 디바’ 이은미 데뷔 20돌 기념 마지막 콘서트가 펼쳐진다. (02)789-5353.

■ 카운트다운 판타지 감성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을 주최해온 민트페이퍼가 올해 처음으로 여는 실내형 음악 페스티벌로, 30일부터 1월1일 새벽까지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펼쳐진다. 자우림, 서울전자음악단, 더블유 앤 웨일, 노리플라이, 허클베리핀, 국카스텐 등 홍대 앞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실력파 음악인 30여팀이 대거 참여한다. (02)322-001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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