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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2월 25일 콕콕 이 전시

등록 2011-02-24 19:50

푸근한 원색조로 표현한 산과 들, 꽃 등의 자연 이미지들
푸근한 원색조로 표현한 산과 들, 꽃 등의 자연 이미지들
꿈결 같은 봄빛 화면 재이탈리아 작가 이현씨의 ‘지중해의 빛-꿈’전. 푸근한 원색조로 표현한 산과 들, 꽃 등의 자연 이미지들(도판). 다음달 7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02)580-1620.


흙으로 빚은 꽃 무더기 서울 평창동 갤러리 세줄의 박경란씨 개인전. 흙덩이 꽃들로 가득한 전시장에서 땅과 하늘, 소멸과 생성을 이야기한다. 다음달 5일까지. (02)391-9171.

보고서-민족에 관하여 작가 나현씨가 바이칼-시베리아-신안 염전에 이르는 기행 프로젝트를 벌인 결과물. 이주민, 다문화 등에 대한 상상력을 담은 작품들. 27일까지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 (02)737-7650.

드로잉으로 세계 곳곳의 건축물 풍경을 엿보다 건축가, 일러스트레이터인 한정훈씨가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그린 건축 드로잉 전시. 26일까지 서울 서초동 부띠크 모나코 미술관 갤러리. (02)535-5844.

대가들의 한정판 작품들 한자리에 서울 청담동 오페라갤러리의 ‘리미티드 에디션’전. 피카소, 샤갈 등 대가들과 최근 뜬 유럽, 중국 작가들의 판화·조각 에디션 100여점. 다음달 2일까지. (02)3446-0070.

나른한 휴식의 순간들? 서울 삼청동길 갤러리 진선의 임지혜전. 소파, 침대 등에 파묻힌 휴식의 달콤함을 초현실적 구도로 담은 동판화. 다음달 1일까지. (02)72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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