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과 풍경, 작가의 열정을 이야기하다 서울 사직동 갤러리 루체의 송정섭전. 어릴 적 오른팔을 잃은 왼손 작가가 그린 내공의 그림들. 28일까지. (02)733-1032.
소외? 무관심? 그래도 나는 미래다 서울 평창동 김종영미술관의 신진조각가전. 서울·경기지역 미대 교수 추천을 거쳐 선정한 새내기 조각가 16명이 소외된 조각 장르의 재생을 부르짖으며 내놓은 근작. 24일까지. (02)3217-6484.
추억 어린 풍경들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의 이동우전. 전기공학 전문가 출신인 작가가 어머니의 추억 등을 담았다. 15일까지. (02)73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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