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훈 상명대 교수
양종훈(사진) 상명대 교수는 최근 사진집 <강산별곡>(사진예술사)을 펴내고 15일 오후 6시30분 서울 대학로 상명대 문화예술디자인센터 갤러리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사진집은 양 교수가 강원도의 정선 인제·경북 봉화·전북 장수·전남 순천·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면서 사라져가는 우리의 옛 모습을 담은 것이다. 산과 들 바다를 일터로 삼아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한평생 함께 살면서 서로 닮아가는 부부, 이웃들과 지난 삶의 여정을 말해주는 얼굴들, 삶의 동반자로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 정겨운 부뚜막이 있는 부엌·거칠어졌지만 정직한 손·아름다운 금수강산의 춘하추동 등 220장의 사진을 볼 수 있다. 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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