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재불화가 이자경씨 석주미술상

등록 2011-04-24 19:17

재불화가 이자경씨
재불화가 이자경씨
재불화가 이자경(67·사진)씨가 제20회 석주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대한민국 예술원 미술관에서 상을 받는다. 1969년 이래 파리에서 활동해온 이 화백은 심사위원회(위원장 박래경 미술평론가)로부터 “평면장식벽화기법을 천착하면서 정교하고 치밀한 감성을 담은 독자적인 회화를 구축하는 데 심혈을 쏟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로화가 김흥수(92·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씨는 제5회 석주미술 특별상을 받는다. 정상영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