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판화가 김승연(56·홍익대 미대 교수)씨
중견 판화가 김승연(56·사진·홍익대 미대 교수)씨가 최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그에서 열린 동판화 분야의 국제 미술제인 ‘2011 국제메조틴트페스티벌’에서 ‘전통판화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18일 알려왔다. 정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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