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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예술의 전당 ‘지구상상전’ 재개

등록 2011-07-31 19:56

중부지방 폭우로 인한 우면산 산사태로  예술의전당이 지난 1988년 개관이래 처음으로 나흘간 휴관한 뒤 31일 정상화돼 <현대사진의 향연 - 지구상상전>에 시민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 관람객들이 보고 있는 작품은 ‘아쿠아’(Aqua).  작가 지아코모 코스타가 상상한 멀지 않은 지구의 모습이다. 그가 상상한 지구는 바로 현재의 지구 풍경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중부지방 폭우로 인한 우면산 산사태로 예술의전당이 지난 1988년 개관이래 처음으로 나흘간 휴관한 뒤 31일 정상화돼 <현대사진의 향연 - 지구상상전>에 시민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 관람객들이 보고 있는 작품은 ‘아쿠아’(Aqua). 작가 지아코모 코스타가 상상한 멀지 않은 지구의 모습이다. 그가 상상한 지구는 바로 현재의 지구 풍경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중부지방 폭우로 인한 우면산 산사태로 예술의전당이 지난 1988년 개관이래 처음으로 나흘간 휴관한 뒤 31일 정상화돼 <현대사진의 향연 - 지구상상전>에 시민들의 발길이 다시 이어지고 있다. 관람객들이 보고 있는 작품은 ‘아쿠아’(Aqua). 작가 지아코모 코스타가 상상한 멀지 않은 지구의 모습이다. 그가 상상한 지구는 바로 현재의 지구 풍경을 이야기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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