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시아 첫 공연을 하는 체코의 프라하 필하모니아 지휘자 온드르제이 브라베츠(가운데 안경 쓴 이)와 단원 50명이 2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뉴시스> 창사 10돌 기념 공연을 위해 일본에 앞서 한국을 선택했다. 인천공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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