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국립 미술품 보존센터’ 청주에 건립 추진

등록 2012-01-04 20:19

국립현대미술관이 2014년까지 청주시에 있는 옛 연초제조창 건물 남측동(약 1만9800㎡)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가칭)국립 미술품 수장·보존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39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건물과 대지는 청주시로부터 무상 임대한다.

미술관 쪽은 “장기적으로 2만여점의 미술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미술관 쪽은 이에 따라 하반기 현상설계 공모를 통해 설계자를 선정한 뒤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상영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