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조각과 출신 창작집단 소조각회가 한국 사회의 현실을 풍자·비판하는 전시회를 서울 경운동 갤러리 그림손에서 열고 있다. 작가 14명이 참가한 ‘나·쁜’전. 조각, 영상, 설치 신작 16점이 나왔다. 14일까지. (02)733-1046.
동서양 아우르는 이응노 작품
‘서예적 추상’을 개척한 고암 이응노(1904~1989)의 예술을 돌아보는 ‘희망을 춤추다’전이 서울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에서 열리고 있다. 고암의 1960~80년대 대표작 40여점이 나왔다. ‘문자추상’ 콜라주와 <군상> 연작 등을 만날 수 있다. 21일까지. (02)3707-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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