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후원한 ‘제2회 서울디지털대 미술상’ 공모에서 차지량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차씨는 3점으로 구성된 디지털회화 작품인 ‘일시적기업’을 출품했다. 특선은 김명화·김채원·이세준·이수지·이수현씨 등 5명이 차지하는 등 모두 22명이 뽑혔다. 시상식은 15일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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