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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70년대 ‘영원한 청년들‘ 함께 무대에

등록 2005-07-26 21:53수정 2005-07-27 16:38

제1회 대천 해변 통기타 음악축제

8월3·4일 저녁 8시30분 /충청남도 대천해수욕장 특설무대

1970~80년대 청년문화를 대변했던 1세대 통기타 가수들이 한자리에서 모인다. 오랜 공백기간을 지나 이장희와 은희도 무대에 오른다. 3일엔 윤형주, 김세환, 최백호, 하남석 등이 4일엔 송창식, 김도향, 이용복, 이태원, 유익종 등이 포크의 세계로 관객을 초대한다. 이에 앞 ‘통기타 가요제’와 ‘생맥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벌어진다. (02)525-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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