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최나경씨, 빈심포니 ‘플루트 수석’에

등록 2012-04-29 20:46

플루트 연주자 최나경(29)씨
플루트 연주자 최나경(29)씨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악단의 부수석으로 활동해온 플루트 연주자 최나경(29·사진)씨가 한국인 최초로 오스트리아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수석주자로 뽑혔다.

최씨는 지난 26일(현지시각) 빈 현지에서 열린 이 악단 오디션을 통해 최종 수석주자로 선정됐다고 29일 <한겨레>에 알려왔다.

정상영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아빠의 숨겨진 그녀…엄마와 난 알고도 숨겨요
김어준 “김용민 때문에 야권연대 패배했다?”
손맛이 죽여? 난 너덜너덜해지다 죽어
‘은교’에 ‘노출’이란 검색어가 같이 뜨지만…
욕설 문자 받은 대령, 중령이 건넸던 100만원 털어놓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