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음실련 회장에 송순기씨

등록 2012-05-03 20:03

연주자 겸 지휘자 송순기 음실련 회장
연주자 겸 지휘자 송순기 음실련 회장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음실련)는 2일 이사회에서 제7대 회장에 연주자 겸 지휘자 송순기(66·사진)씨를 선출했다. 임기는 4년.

송 회장은 엠비시(MBC)관현악단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 이사, 한국레코딩뮤지션협회 회장을 지냈다.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기념 특별콘서트 음악감독, 88서울올림픽 개막식 및 폐막식 음악 지휘도 맡았다.

연합회는 국내 음악 실연자들의 저작인접권을 관리하는 단체로, 회장은 비상근으로 전환하고 단체 운영은 전문경영인 전무이사에게 맡기기로 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촛불집회 1시간 전…사회자 ‘이상한 긴급체포’
“박근혜, 진주만 와서 수영해보라고 하고싶다”
통합진보당, 비례당선 6명 어떻게 될까
‘기생독신’ 10년새 85% 늘어
동일본 대지진에 제주 지하수 2m까지 ‘출렁’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