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광주 폴리’ 프로젝트 감독 니콜라우스 히르슈
광주시의 공동디자인 사업인 ‘2012 광주 폴리’ 프로젝트 감독에 독일 출신 니콜라우스 히르슈(사진)가 선임됐다.
니콜라우스 히르슈는 지난해 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이었던 건축가 승효상씨의 바통을 이어받아 광주 폴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히르슈는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하는 건축가로 지역 건축대학장, 미술관 연출가를 맡고 있다. 2002년 세계 건축가상을 받기도 했다.
<한겨레 인기기사>
■ 미래저축은행 회장, 회삿돈 200억 들고 밀항하려다…
■ ‘조선일보’ 사주는 박정희의 ‘술친구’ 였다
■ 에버랜드 ‘지구마을’ 화재…수백명 긴급대피
■ 맥쿼리는 영국에서도 봉이 김선달
■ 곰 먹는 상어, 북극에선 무슨 일이…
<한겨레 인기기사>
■ 미래저축은행 회장, 회삿돈 200억 들고 밀항하려다…
■ ‘조선일보’ 사주는 박정희의 ‘술친구’ 였다
■ 에버랜드 ‘지구마을’ 화재…수백명 긴급대피
■ 맥쿼리는 영국에서도 봉이 김선달
■ 곰 먹는 상어, 북극에선 무슨 일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