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김미혜 개인전 ‘기형의 사랑’

등록 2012-06-28 20:02

화가 김미혜씨가 개인전 ‘기형의 사랑’을 서울 관훈동 나무화랑에서 열고 있다.

그가 2001년 첫 개인전 ‘구석진 자리’ 이후 줄곧 추구해온 실존에 대한 물음과 그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내면에서 맞닥뜨린 일그러진 형상, 곧 ‘기형’을 마치 자화상처럼 보여주는 <얼굴 습작> 8개 작품이 내걸렸다. 그는 “작업을 하면 할수록 색은 사라져 버리고 형상이, 표정이 말하기 시작하는 것 같아 그냥 그 길을 따라가 보았다”고 설명했다. 7월3일까지. (02)722-7760. 정상영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외국인에 ‘10배’ 바가지…‘막가는’ 콜밴 기사들
‘여자 동기 성추행’ 고대 의대생 전원 실형 확정
다짜고짜 걷는 사람들 “밤길 걸으며 나를 봐요”
“나는 스스로 성매매를 선택했다”
모기 잡는 여름셔츠, 기능도 스타일도 굿!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