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전통문화학교 종합대학으로 출범

등록 2012-07-12 20:11

 문화재청 산하 한국전통문화학교가 15일부터 종합대학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한다. 2003년 개교한 이 학교는 현재 문화재관리학과 등 6개 학과(정원 560명)를 갖춘 문화재전문인력 양성기관이다. 교육법상 각종 학교로 분류되어 대학원을 설치할 수 없었으나, 지난해 제정된 설치법에 따라 종합대학이 되면서 일반·전문대학원 신설이 허용돼 내년부터 석사과정 원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됐다. 김봉건 총장은 “대학원 개설로 연구 개발 과정이 강화되어 더욱 충실한 전통문화교육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노형석 기자

<한겨레 인기기사>

검찰, 의원들에 김병화 후보 “잘 봐달라” 전화
“‘BBK가짜편지’ 배후 없다”…검찰, 신명·홍준표 등 전원 무혐의
“아버지 동거녀가 ‘보통 대통령’ 이미지 망치고 있다”
톰 크루즈, 이혼 이틀 만에 17세 연하와 열애?
[화보] 우울한 지구는 ‘울랄라 5총사’에게 맡겨주세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