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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스타세일러’ 제임스 월시 내한

등록 2012-07-30 20:06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록 밴드 스타세일러의 보컬리스트 제임스 월시가 새달 4일 저녁 7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내한공연을 한다. 스타세일러는 2009년 발표한 4집 <올 더 플랜스>를 마지막으로 하여 무기한 활동 중단에 들어간 상태다. 이후 월시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스타세일러는 2009년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 공연 도중 “꼭 한국에 다시 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그때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한다.

월시는 자신의 솔로 곡뿐 아니라 ‘피버’, ‘포 투 더 플로어’, ‘텔 미 이츠 낫 오버’ 등 스타세일러 시절 히트곡들을 들려준다.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톱밴드>에서 스타세일러의 ‘알코홀릭’을 불러 화제를 모은 밴드 번아웃하우스가 오프닝 무대에 선다. 070-8271-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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