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엘 시스테마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연주단체인 세종꿈나무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세종체임버홀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무료로 연다.
이 오케스트라는 세종문화회관이 2010년 9월 저소득층 및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와 청소년 57명으로 꾸린 연주단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세종체임버홀 로비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02)399-1169.
<한겨레 인기기사>
■ 4명 숨진 지하 3층은 ‘암흑의 미로’ 였다
■ 박근혜가 선수단 출국장에 찾아간 ‘유일한’ 후보가 까닭은
■ 박원순 “시장 되고 임기중 완공 원칙 없앴다”
■ 티아라 효민, ‘화영 왕따설’ 질문에 끝내 눈물
■ 이 대통령 “일왕 한국 오려면 진심으로 사과해야”
■ 개콘 ‘아빠와 아들’ 김수영 “저녁은 굶지만…”
■ [화보] 연재가 돌아왔어요!
■ 4명 숨진 지하 3층은 ‘암흑의 미로’ 였다
■ 박근혜가 선수단 출국장에 찾아간 ‘유일한’ 후보가 까닭은
■ 박원순 “시장 되고 임기중 완공 원칙 없앴다”
■ 티아라 효민, ‘화영 왕따설’ 질문에 끝내 눈물
■ 이 대통령 “일왕 한국 오려면 진심으로 사과해야”
■ 개콘 ‘아빠와 아들’ 김수영 “저녁은 굶지만…”
■ [화보] 연재가 돌아왔어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