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암 크루스비예가스(44) 조각가
고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을 기리는 재단법인 양현(이사장 최은영)은 23일 ‘제5회 양현미술상’ 수상자로 멕시코 출신 조각가 아브라암 크루스비예가스(44·사진)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0월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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